원통이 기본이랍니다. 손가락 등 모든 표현의 기초가 된다는군요.
처음에 둥근 원을 그리고, 아래는 조금 더 작은 원을 그립니다.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듯이.
과감하게 명암 부분을 나타내고, 단계별로 진하게 표현해봤습니다.
하지만 수정 받으니 훨씬 나아지는군요. 위의 원과 아래의 원이 불일치 한 것이 제일 큰 원인이더군요. 같은 모양의 원이 나와야 안정적인 모습이 된답니다.
글구 반사광 때문에 그림자 직전 부분이 살짝 밝아진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깨닫게 됩니다. 그냥 외우고만 있었습니다.
앞튼 닭큐의 뎃생은 진행중...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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