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장인 SNS/직장인 닭큐의 시선
[소묘] '구'를 그리고 수정을 받아 보자
닭큐
2012. 5. 24. 18:30
소묘를 하며, 구만 계속 그리라고 한다. 머. 꽤 잼나기도 하고, 동그란 선이 나온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다.
암튼 오늘도 교육중. 교육중. ㅋ
심혈을 기울인 지금까지 내 인생중 최고의 수작!!
선생님께 수정 받으니 상항히 '공'같다.
공과 그림자를 선으로 연결하라.
그림자에 너무 명확한 선을 긋지 마라.
선을 세워라.
뭐 이런 정도 내용.
오늘자로 구는 그만 하기로 함. ㅋㅋ
담엔 원통을 그리기로 해따. 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