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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좋은 글] 프로파간다와 괴벨스
닭큐
2013. 9. 4. 14:48
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. 그러면 누구든지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.
괴벨스.
프로파간다. 에드워드 버네이스
괴벨스는 히틀러. 괴벨스의 서재에 버네이스의 책이 있었다. 마케팅. 또는 선동의 미학은 이 둘을 빼놓고 논할 수 없다.
내가 하는 얘기가 사실이라고 믿게 만들면 되는 것이다. 그 사실이 사실인지, 거짓인지는 중요하지 않다.
오로지 내가 사실이라고 말하는 사실을 대중은 사실이라고 받아들이면 그만이다.
이것이 '프로파간다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