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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인 SNS/직장인 닭큐의 시선

[직장인 세상] 레밀리터리블. 잼나서 소장용으로 간직합니다.

이미 유튜브에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육군과 해군의 홍보팀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는 <레밀리터리블>은 실제 공군 70여 명이 참여해 기획부터 편곡, 제작까지 전 과정을 담당했습니다. <레밀리터리블>을 제작한 공군의 미디어영상팀은 공군 20여 명으로 구성되었다고 합니다.

 

 

 

 

총 제작 기간은 3주, 비용은 촬영장비 대여와 간식비를 합한 100만 원이 전부이며, 실제 촬영은 3일 만에 끝났다고 합니다.

 



 

 병장 이현재와 중위 이민정은 성악을 전공했고, 많은 사람들이 미디어 또는 디자인 등 독특한 이력을 자랑합니다.

 

 

 

 <생생한 군 노가다의 현장>

 

 

 

 

<김건희 병장 인터뷰>

 

 

 

 

 

 <유튜브 레밀리터리블을 링크했습니다.>

 

 

 

이건 그저 좋아서 닭큐가 감상용으로 올려논겁니다.

이정도는 직장인에게 사치가 아니겠지요. ^^

 

 

 

<사진출처 : 오마이뉴스 포토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