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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인 SNS/직장인 닭큐의 시선

[정보] 댓글알바의 커밍아웃입니다. 그리고 서울시장은

2011. 10. 26 박원순 후보를 비난했던 알바생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글이 인기입니다.

댓글알바를 하던, 뭘하던 닭큐는 자신이 추구하는 이상과 같다면 할 수 있다고 봅니다. 하지만 그게 단순한 상대방 비난이라면 정말 해서는 안될 짓이죠.

후회한다는 글을 보니 자신의 가치관과 다른 일을 하기도 참 힘들었겠습니다.

작성자가 뭐 후회하고 반성한다니 다행이고, 근거없고, 대안없는 비난은 정말 다시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. ㅋ







그리고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 대한 닭큐의 한마디!! 


"서울시장은 내가 당선시켰다!! 난 대한민국 30대 회사원이다!!"

으쓱으쓱하며, 에헴이라능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