많은 분들이 닭큐의 잘생긴 외모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. 부득이 공개합니다. 그러나 개인 사정상 모든 부분을 공개하지는 못함으로 이 부분 상당한 양해를 구합니다.
뭐 정리하자면 이렇게 생겼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.
직접 제 외모를 구경하시는 분들은 깜짝깜짝 놀라십니다.
후훗. 뭐 닭큐는 늘 겪는 일이라 신경 쓰지 않지만 혹시나 지나치다 닭큐를 보시게 되면
닭큐 잘생겼다고 놀라기 없기로 우리 모두 약속합시다.
이상 이 험한세상 잘생긴거 하나로 버티고 있는 닭큐가.
즐거운 추석 되삼. ^^
눈입니다. 눈은 조금 큰편이며, 쌍커풀이 있습니다.
코는 일반인들에 비해 조금 길고, 높은 편입니다.
입술은 조금 얇아 제 입술사진을 보고 가끔 너무 예뻐서 여자 아니냐라는 오해아닌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.
뭐 정리하자면 이렇게 생겼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.
직접 제 외모를 구경하시는 분들은 깜짝깜짝 놀라십니다.
후훗. 뭐 닭큐는 늘 겪는 일이라 신경 쓰지 않지만 혹시나 지나치다 닭큐를 보시게 되면
닭큐 잘생겼다고 놀라기 없기로 우리 모두 약속합시다.
이상 이 험한세상 잘생긴거 하나로 버티고 있는 닭큐가.
즐거운 추석 되삼. ^^
'직장인 SNS > 직장인 닭큐의 시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가족] 오랜만에 가족을 위해 우유를 샀습니다. (7) | 2011.09.10 |
---|---|
[닭큐멘트] 2011. 09. 10 닭큐데스크(강호동 그만 욕해라. 짱난다) (3) | 2011.09.10 |
[닭큐멘트] 2011. 09. 09. 닭큐데스크(아 짱나 "1등급 신의 직장 한국기계연구원, 평균 연봉이 1억") (0) | 2011.09.09 |
[닭큐멘트] 2011. 09. 08 닭큐데스크 (1) | 2011.09.08 |
[정보] 국회 본관 뚜껑 열리면 태권V 출동하나? 흥미로운 국회이야기. (4) | 2011.09.08 |